솔라나 코인 전망 기술력 투자 가치

안녕하세요, 나무 위키 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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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솔라나에 대해서 같이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레이어 1이니 디파이니 nft니 기술력 웜홀 등등 아무것도 상관없는 거 다들 아시나요? 루나도 안티들이 좀 많았을 뿐 기술력 자체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었답니다. 디파이에서는 정말 잘 나가는 존재였고요. nft는 쪼다 수준이긴 했지만, 제 친구들이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기도 했고 시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뭐 든든한 국밥 같은 존재랄까요. 그렇게 믿었고 공부하고 했으나 결과는 어땠을까요? 보호받지 못하고 유동성이 큰 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항상 모든 돈을 잃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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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는 너드들의 투자판입니다. 잘 나가는 멋쟁이들은 크립토를 하지 않아요. 국내에서는 부동산을 하죠. 결국 크립토는 졸부들끼리 누가 더 찐스러운지 대결하며 고래의 움직임에 100% 의존합니다.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코인의 기술력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는 게 아니라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라는 겁니다. 이곳은 투자시장 중에서 가장 흔들림이 심한 곳입니다. 그저 사람들이 무엇을 사고 싶어 하는가를 고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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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장이 별로 좋지 않아요. 하락장의 어느 타임라인에 위치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하락장이라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기술적 반등은 반드시 있으나, 거기에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어제의 저처럼 투자는 하지 마시길. 악재가 모두 해소되고 나서, 시장이 반응이 오를 때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벌기만 하면 된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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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솔라나는 디파이 모델이 처음에는 꽤나 핫했습니다. 디파이 토큰(흔히 말하는 곡괭이 토큰)도 여기저기 상장을 많이 하고요. 그러나 디파이는 실패한 이론입니다. 디파이 하지 마세요. 제가 수업료를 어마어마하게 내면서 깨달은 거니까 굳이 여러분들은 수업을 또 듣지는 마세요. 스테이 킹, 유동성 풀, 디파이 2.0 등등 연 이자율(apr이니 apy니)이 10%가 넘으면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자산이라는 뜻입니다. 댓글로 이 디파이는 어떤가요 여쭤봐 주신다면 대답해 드릴게요. 그게 오줌통인지 똥통인지 화약에 기름을 붓고 계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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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상당히 괜찮았던 편입니다. nft도 하나의 큰 투자 흐름인데, 메타가 이더리움에서 시작해서 솔라나, 클레이튼으로 건너간 지금 nft는 마켓 성장성을 잃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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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은요? 솔라나는 자주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중요하게 보실 포인트는 다른 크립토와 연결이 되느냐입니다. 많이 연결이 될수록 많이 위험합니다. 자신만의 기술로는 시가총액을 올리기 힘드니 외부의 자산을 끌고 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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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솔라나가 국내장 기준 30만 원쯤 갔었는데, 개불장이 찾아오지 않는 한 이 가격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지금 6만 원쯤 하죠? 아마 내년쯤에 불장이 찾아오면 솔라나를 이길 다른 녀석이 나와있을지도 모르죠. 저는 그래서 솔라나는 안 살 겁니다. 이더리움은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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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중에 뭘 사야 할까요? 현재는 m2e가 새로운 메타가 되었습니다. 무브 투 언. nft를 기반으로 걸어 댕기면 돈을 준다는 거죠. 머... 이것도 솔라나 기반으로 많은 코인들이 생겨나고 있긴 합니다. 메타에 올라타는 것 나쁘지 않으나, 저는 이미 한물가고 있는 메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시장을 보며 새로운 개념을 기다릴게요. 그리고 거기에 투자하겠습니다. 아니면 이 하락장이 끝나면 투자할게요.

 

출처 : https://m.blog.naver.com/gustmd290/222732593133?referrerCode=1

솔라나 코인 전망 기술력 투자가치